기사입력시간 : 2007-10-17

장애인을 위한 치과치료 실효성 거둬

 남구보건소가 7년째 매주 목요일 중증장애인을 위해 실시한 치과진료가 서서히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진료유형을 보면 1차 년도에는 발치와 충치치료 등 치료율이 63%, 예방 처치율이 37% 이었던 것이 해마다 치료율이 낮아지기 시작하여 2006년 6차년도 치료율은 40% 예방 처치율이 58%로 나타났다.




  발치나 충치치료율이 낮아진 이유는 구강검진부터 치료의 일회성에 거치지 않고 예방처치 후, 3개월에 한번씩은 구강보건센터를 방문하도록 지도하여 구강병의 주요원인인 치면세균막을 철처히 관리한 결과이며, 시설관계자나 보호자의 구강보건 인지도가 장애인 구강보건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한목하고 있다.




 구강병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 잇솔질 교습, 정기검진, 치아홈메우기, 치면세마, 불소이용, 식이조절, 자일리톨 복용, 보호자 교육과, 신경치료 후 치아보호를 위한 보철도 매년 20건씩 시술하고, 2008년도에는 노인 무료의치보철사업과 함께 장애인 의치보철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는 것은 중요하겠지만, 특히 장애인은 구강질환이 발생했을 때 치과에 대한 접근성도 떨어지고 또한 본인이 스스로 구강을 관리하는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치과방문을 통해 전문 인력들에 의한 구강관리가 중요하다.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는 장애인이나 보호자가 편한 마음으로 부담없이 찾을 수 있도록 시설 및 장비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시간 : 2007-10-17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hang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