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10-15

동아일보사 김학준 사장 포항시 공무원대상 특강

 포항시(시장 박승호)는 매월 3차례식 정기적으로 공무원들의 혁신적인 사고전환과 산적이며 창조적인 마인드 함양을 위하여 저명인사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하고 있는데 12일 오후 17시 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김학준 동아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초청 명사특강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서 김학준 사장은 21세기 지구촌 변화의 방향에 대해 “하드파워시대에서 소프트파워(연성국가)시대로”, “지역협력공동체시대(이웃지역 국가와의 협력강화)”, “남북경제협력 공동체시대” 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협력공동체시대”“남북경제협력 공동체시대”의 공통점은 해양의 시대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21세기는 바다를 끼고 있는 국가와 도시를 중심으로 더욱 더 발전할 것이므로 이러한 점에서 포항은 항구도시이면서 세계적인 “포스코”와 “포항공대”를 보유한 어느 도시와도 비교할 수 없는 좋은 조건이므로 남북협력시대, 환동해권 시대를 맞이하여 포항시와 시민들의 부단한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행정이란 “시대의 변화를 관리하는 기술”이기에 공직자들은 늘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자기 자신을 하루에 3번씩 되돌아 봐야 된다고 강조하면서 공직자들은 명예를 먹고사는 집단으로 긍지를 가져야 하며 공직자들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밝히면서, 겸손하게 국민을 대해야 하는 “겸손국가론”과 자기를 수양하고 사람을 다스리는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자세로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김학준 사장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거쳐 피츠버그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부터 동아일보사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정치학회 부회장직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러시아혁명사〉, 〈한국정치론〉, 〈한국전쟁〉, 〈러시아사〉 등이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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