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10-03

119소방서 면단위 통폐합 문제가 많다.

경북도에서 소방공무원 감축계획 일환으로 경북도 읍,면,단위별로 소방서 통페합을 계획 하고 있어 면민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다.


 


국민의 인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소방공무원의 축소는 시대를 역행하는 정책이라 볼수가 있다는 주변의 여론이다.


 


현재 포항시 남구 대보면의 경우에는 소방서 통,폐합에 있어 강력한 반발이 일어나고 있는가운데 도지사앞으로 진정서를 보내는등 도의회까지 방문, 항의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보면소방서가 폐지될 경우 화재시 구룡포소방서에서 출동해야 하는데 구룡포읍과 대보면의 긴급출동거리는 40Km 출동20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소방차 오기전 대형화재가 될수 있다는것,


더구나 대보면은 중요시설(군부대(공군,해군)과 선박251척과 전국에서 관광지로유명한 호미곶 같은 관광시설이 있으며 특히 호미곶은 년간 100만명이 다녀가는 동해안 관광자원으로 명실공히 경북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는 곳이 대보면이다.


 


그런데 이번 소방서(119안전센타) 통,폐합에 대보면을 포함 시킴으로 면민들이 경북도에 올라가 지사 면담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하고 진정서만 제출 현재 도지사의 결심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


2007년 1월부터 2007년 6월30일 대보면에 구조및 구급출동 횟수가 43건이며 2007년 3월6일 오후1시경 대보면대보리 163번지 가정주택에 화재가 발생, 구룡포에서 출동하였으나 이미 전소된 상태였으며 건축주 문모(남,56세)가 화상을 입어 포항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사실이 있는등 화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현재 대보면은 소형 소방차 한대와 119안전센타 직원 2명이 교대 근무중에 있다.   


 


대보 면장(박제상) 말에 의하면 "긴급을 요하는 (화재.민간 구난)문제가 발생시 가까운 구룡포에서 출동시(40Km)20분이 소요되는 과정에 화재같은 경우 소방차 도착시간에 이미 건물이 소실되고 난 후가 되는데 인원감축 구조조정을 어느선에서 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는다" 는 의견을 제시한다.


 


현제 경북도에서 관내 읍, 면단위로 통폐합을 43개소로 내정, 추진하고 있으며 통,폐합 면단위에서는 반발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무리하게 강행을 하고있어 면민들의 민원사항이 되고있다.    

  기사입력시간 : 200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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