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8-02

바다음식 축제 개최

 포항시 여성문화회관(관장 이계영)은 8월 3일과 4일 양일간 불빛축제 행사장인 형산강 둔치에서 제4회 포항국제 불빛축제 기간 중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한 몫을 하고 지역 전통음식의 소개를 통한 관광객 유치 및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바다음식축제를 개최키로 했다.


 





  이날 바다음식 축제 개최는 여성자원활동센터 운영위원 26개팀 562명이 전원 참석하여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여성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서 가족, 시민, 관광객 및 운영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즐기는 문화축제 마당의 장이 또한 되기도 할 것이다.




  주요 행사내용은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바다음식 25종의 시식 및 판매와 오징어순대 및  양갱 만들기 체험, 그리고 100여점의 전통의류 및 소품 작품 판매 및 전시가 열린다. 또한 우리가락 익히기(북, 장고, 꽹과리)인 국악체험으로 흥을 돋우고, 물레를 돌려라(도자기 체험), 그리고 핸드폰페인팅 및 T셔츠(연오랑 세오녀 캐릭터)페인팅 체험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장도 열린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8일과 29일 양일간 북부해수욕장에서 열린 바다음식축제에 참석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실시하게 된 것이며, 여성자원봉사 활동센터 운영위원들이 무더위 속에서 몸살을 앓으면서도 8월 4일 형산강둔치에서 또 바다음식축제를 개최하는데 동참할 예정이어서 포항시 여성들의 사회봉사활동 의욕이 대단함을 볼 수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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