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7-14

사랑의 건설봉사단 어려운이웃 집수리 봉사활동
 포항지역 건설봉사단(단장 박근억)은 오는 15일 죽도2동 김양우씨댁에 거주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인 심민우(6세)의 집을 수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자인 심민우(6세)는 부모의 사망으로 외조부와 함께 어렵게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 거주하고 있는 외조부의 집이 많이 낡아 전체적으로 보수가 필요한 주택이다.




  이에 건설봉사단은 지난 7일 미리 심민우집을 방문하여 보수할 곳을 점검 해본 결과 기존 재래식 화장실이 너무나 낡고 불편한점을 파악하고, 정화조와 양변기를 설치해 주기로 결정한 것이다.




  한편, 건설봉사단은 산업평화정착을 위하여 포항과 경주지역 건설노동자로 회원 50명을 구성하여 지난 5월 18일 자원봉사단을 창단하였으며, 앞으로 회원들이 가진 다양한 전문기술을 이용하여 집수리봉사, 어려운 가정돕기 등 실질적으로 기술과 노력봉사가 필요한 부분에 자원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기사입력시간 : 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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