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4-10

10톤미만 연안어선 구조조정(감척)해

- 올해 26억원으로 42척 감척해 부가가치 높은 전복, 해삼 등 종묘방류사업과 조림초 시설에 투자키로


 


  포항시는 오는 4월 12일부터 양일간 포항수협 및 구룡포수협에서 2007년 연안어업 구조조정(감척)사업 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연안어업구조조정 사업은 WTO, FTA 등 국제협약 체결로 인한 수산보조금 감소, 수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어려워진 어업환경을 개선하고   어업경쟁력을 강화하기위해 어업경쟁력이 취약한 10톤 미만의 연안어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포항시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31억으로 75척의 어선을 감척하였으며 올해에는 26억으로 42척의 어선을 감척할 계획이다


 


  올해에 실시되는 구조조정(감척) 사업은 수산자원에 미치는 영향이 높은 자망, 통발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며, 포항시는 구조조정사업과 더불어 수산자원의 회복을 통한 수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동해안에 적합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넙치 전복 해삼 등의 종묘방류사업과 수산생물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조성을 위한 조림초 시설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신청자격, 입찰절차및 유의사항, 폐업지원금 지원수준 등 연안어업구조조정(감척) 사업의 절차 및 취지를 설명하고 4월 25일부터 5월 14일까지 허가 신청지 읍면사무소에서 입찰등록 신청을 받아 6월 14일 입찰을 실시하여 사업대상자를 선정한 후 어선 어망 어구의 잔존가치를 평가하여 최종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기사입력시간 :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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