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3-09

해양수산분야 국비지원 현장설명회 개최
 

- 9일 오후3시  포항영일만항 현장에서, 영일만항 적기준공 건의도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내년도 해양수산분야 국비예산 확보를 위하여 9일 오후 3시 해양수산부 출입기자들을 상대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부 출입기자 13명과 해양수산부 관계자들을 포항신항과 영일만항 현장에 초청해 포항시와 경북도가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일만항이 적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컨테이너 부두 정부지원금 460억’, ‘항만배후도로와 준설토 투기장에 645억원’ 급변하는 세계물류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항만과 연계효과를 극대화를 위해 항만배후단지가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10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할 것이다.



또한, 포항시와 경북도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동해안 해양개발 기본계획인 GO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의 하나인 “첨단 해양과학”을 위하여 환호동 일대 “체험형 해양학습관”, “해양수족관” 건립 및 “해양 낚시공원” 개발사업에 1,050억원의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 공사와 관련하여 항만매립 공사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이번 달 말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이루어지면 하루 60대의 덤프트럭이 투입(작업량 2만5000 ~ 3만㎥)되어 작업함으로써 침체된 지역토목업계 및 운송업체들도 활력을 찾을 전망이다.




  포항시는 이번 영일만항 국비지원 건의와 관련하여 원활한 물동량 수송과 시 지역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컨테이너부두가 2009년 8월 개항전까지 ‘항만배후도로’(길이 9.7㎞, 성곡IC~컨부두)와 ‘포항국도대체 우회도로’(길이 28.9㎞, 동해IC~성곡IC)가 개통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항만배후단지를 조기에 건설하여 고부가가치 물류기업(가공․조립․포장 등)을 유치하고, 아울러 국가 및 지방산업단지와 연계된 배후단지 개발로 세수증대와 고용창출 등을 통하여 포항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0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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