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3-02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조기집행
 - 상반기중 85% 조기발주, 대상사업의 58% 조기집행

포항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정의 경기대응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2007년 상반기 지방재정조기집행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중 1억원이상 건설공사와 3천만원 이상 물품 구매제조 및 용역비에 대하여 조기집행 대상사업으로 선정하여 예산의 85%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배정하여, 조기집행 대상사업의 85% 발주와, 58% 이상을 집행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공사 부문 360개 사업 2,327억원, 용역 10개 사업 22억원, 물품 31개 사업 31억원 등 총 401개 사업 2,380억원을 조기집행할 계획이다.


세부추진계획으로 신규사업의 조기발주를 위해 사전 타당성 조사와 행정절차 이행을 위한 사전준비, 사업예정지에 대한 간담회 개최 등으로 민원발생소지를 사전 방지하여 사업이 조기에 발주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북구청에 기술직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합동설계단』을 운영하여 소규모사업 등은 설계지원단에서 조기 설계완료 후 1/4분기 중에 발주할 계획이며, 이월사업에 대해서도 조기 확정하여 자금 배정이 가능하도록 사전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방재정조기집행 추진상황실을 구성 운영하고 매월말 추진실적을 점검하여 부진사업에 대하여 현장지도 및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함으로써 재정의 조기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기사입력시간 : 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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