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2-28

산업평화 기여 근로자 해외연수
 

포항시는 무파업 등 노사화합과 산업평화에 기여한 근로자를 선발해 해외연수를 실시키로 했다.




  다음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처음으로 영구 노사평화를 선언한 (주)대운과 7년 연속 무교섭 타결을 이끌어낸 동화기업(주), 12년 연속 무교섭 타결 동일기업(주)와 포철산기 등 모범근로자 15명을 선발해 중국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한다.




  근로자 해외연수는 외국기업의 근로조건, 노동환경, 복지시설 등을 둘러보고 선진 노사문화 습득 기회와 국제적 안목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해 근로자의 사기진작 및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내 결과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항시의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지난달 29일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노사정 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으로 꿈과 희망이 넘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포항을 대내외에 천명한 산업평화 공동 선포식이 기폭제가 돼 노사화합과 산업평화가 빠르게 정착되고 있으며 기업체별 산업평화 선언으로 확산되고 있다. 포항시가 국내외 경제계에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변화로 도시간 기업유치 경쟁에서 선두에 나서고 있다.




  기업들이 포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배경에는 (주)대운이 전국 최초로 영구 노사평화를 선언하였으며, (주)동화기업의 7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 포철산기의 12년째 임금 무교섭 타결 등 무르익고 있는 노사화합분위기가 작용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노사정 공동 산업평화 선포식을 계기로 반목과 갈등의 노사관행을 개선하고 노사관계의 선진화, 국제화를 도모하여 우리지역의 새로운 노사문화와 산업평화정착을 확산하기 위하여 국내 산업연수, 모범근로자 표창, 노사한마음 워크샾, 노사한마음 등반대회, 근로자 해외연수계획 등 각종 시책을 도입 시행하여 근로자의 사기앙양과 복지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기사입력시간 :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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