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2-22

제12회 바다의 날 전국행사 포항시 유치 확정
 

해양수산부 주관하에 국가적 행사로 치러지는 제12회 바다의 날(5.31) 전국행사가 북구 흥해읍 용한1리 일원에서 행사키로 지난 2월6일 최종 확정됐다.




  지난해 11월 해양수산부 유치 공모에 포항시가 신청해 연말 해양수산부의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되었으며 이번 기념식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주요인사와 해양수산 관련기관단체 및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바다의 날 행사에는 국비 2억원과 도비를 포함한 전체 5억원의 예산으로 어업지도선 승선 견학, 바다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어류 종묘 방류 등의 행사를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영일만항 배후 산업단지 건설현장에서 치러지며,




  북부해수욕장 일원에서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철인3종(수영, 싸이클, 마라톤) 바다수영대회, 바다핀 대회, 요트경기 등 각종 이벤트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기념식행사가 영일만항 건설현장에서 치러지므로 인해 항만 물동량 확보에 대한 국내외 홍보와 영일만항 배후 산업단지 조기 건설을 위해 해양수산부에 전폭적인 예산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해양스포츠대회를 북부해수욕장 일원에 유치하여 해양스포츠 관광행사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특히, 철인 3종 경기를 개최해 포스코 등 철의 도시와 귀신 잡는 해병의 이미지를 부각시킴으로 인해 해양문화 관광도시를 추구하는 포항시의 해양스포츠도시 기반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입력시간 : 2007-02-22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hang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