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9-06-28

여름 밤 운하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 릴레이 시작

 올 여름도 여름날(夏) 포항운하(河)에서 열대야(夜)를 식혀주는 거리공연 ‘2019 하하야(夏河夜) 놀자’(이하 ‘하하야 놀자’)가 돌아온다. ‘하하야 놀자’는 지역 생활예술동아리, 전문예술단체에 실전 공연 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포항문화재단 설립 이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27일부터 11일간 진행된 공개 접수에서 32개 팀이 신청했고, 공연기회의 균등, 참여 신청서 및 공연 세부 계획의 충실도, 거리공연 실현 가능성, 참여 단체의 활동 실적 등을 기준으로 16개 공연팀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의 취지에 맞게 신규 선정 단체가 9개 팀이란 점이 눈에 띈다.


  최종 선정된 단체는 ▲연오랑 세오녀 예술단 ▲쎄씨봉 어쿠스틱 예술단 ▲사랑가요노인자원봉사클럽 ▲상우율방 ▲노래하는 가얏고 ▲폴인 클래타 ▲원하트 ▲포쿠스틱 ▲더 필 앙상블 ▲청춘난타 ▲포항사랑 색소폰동호회 ▲포항민속예술단 ▲개미와 노래하는 베짱이 ▲영일만 민속예술단 ▲포항시민 색소폰연주단 ▲소리나눔 이상 16개 팀이다. 어쿠스틱, 시낭송, 민요, 무용, 포크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하하야 놀자’는 포항운하 플라워트리광장에서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7시에 2팀의 공연이 열린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거리공연이며, 우천 및 강풍 예보 시 사전 공지 없이 취소될 수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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