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8-12-05

포항 재활병원서 화재 46명 대피

포항남부소방서는 5일 오전 4시43분경 포항의 한 재활병원(상도동 소재)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20여분 만에 꺼졌다고 밝혔다.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병원 3층 숙직간호사 박모씨(여,58세)가 화재 경보벨소리를 듣고 둘러보던 중 타는 냄새와 함께 복도에 연기가 차는 것을 발견하고 119신고를 하였으며, 병원 소방안전관리자 김모씨(남,44세)와 함께 입원환자들을 깨워 대피하도록 도왔으며 곧이어 도착한 소방출동대에 의해 병원 내 46명의 환자 모두가 대피할 수 있었다.


불은 3층 복도 끝 모퉁이에 위치한 온풍기실 분전반 단락으로 인해 난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피해 없이 1,500천원(부동산900천원, 동산600천원)정도 재산피해를 입히고 꺼졌다.


새벽시간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번질 수도 있었지만 화재 경보설비가 작동되었고, 병원관계자의 빠른 119신고와 초동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기사입력시간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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