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8-07-23

연일 계속되는 폭염, 온열질환 주의 당부

포항시는 7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원도, 경남 등에서 온열질환으로 사망자(4명)가 발생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수칙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포항시의 온열질환 감시결과 현재 총 37명의 온열환자가 신고 되었으며, 최근 7월 둘째 주에 집중신고 되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자료 분석 결과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주로 발생, 그중 낮 시간대 논밭․작업현장 등 실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폭염특보 시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 폭염 시에는,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한다.


○ 폭염 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가능한 위험시간대(12시~17시) 활동을     줄이고,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폭염 시 음주 또는 다량의 카페인 음료를 마신 후 작업하면 위험하고,     만성질환(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투석 등)이 있는 사람은 폭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도록 하고, 옷을 풀고 시원한(너무 차갑지 않은) 물수건으로 닦아 체온을 내리고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 환자에게 수분보충은 도움 되나 의식 없는 경우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하며 신속히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기사입력시간 : 2018-07-23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hang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