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8-06-14

개그&디제잉 쇼 6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열려

포항시는 오는 6월 15일과 16일 자주 접하기 힘든 개그 공연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하고 개그, 노래, 게스트 출연 등을 복합한 연출로, 이색적인 볼거리 제공을 위한 개그&디제잉 쇼 공연을 개최한다.


  15일 금요일에는 19:30, 22:00 2차에 걸쳐 포항캐릭터해상공원에서 공연 개그의 진수를 보여줄 인기 개그맨 김원효, 박성호, 김재욱, 정범균, 이종훈가 모여 쑈그맨쇼를, 16일 토요일 19:30에는 시원하고 젊음이 가득한 영일대해수욕장 바다시청옆 버스킹무대에서 이상호, 이상민, 안소미, 임우일기 개그, 춤, 노래 등을 결합한 디제잉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그&디제잉 쇼는 지난해 지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해까지 1만원이었던 관람료를 올해는 5천원으로 인하해 포항에서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티켓구입은 054-277-4999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15일 쑈그맨쇼가 개최되는 포항캐릭터해상공원은 전국최초 부력식 해상공원으로 야간 음악분수쇼, 캐릭터 조형물, VR체험관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위로 지친 관광객 및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고품격 개그쇼와 더불어 시원한 휴식까지 즐길 수 있어 금요일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양관광도시 포항을 맘껏 느낄 수 있는 포항캐릭터해상공원 및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이색적인 개그&디제잉 쇼 공연을 기획한 만큼 포항을 찾아주신 관광객과 더위에 지친 포항시민들이 많이 오셔서 힐링이 되는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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