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8-02-20

국가암 조기 검진 대시민 홍보 캠페인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9일 죽도시장 일대에서 365건강지킴이 자원봉사단 20여명과 함께 국가암 조기 검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포항시북구보건소는 매월 1회 재래시장을 방문해 국가암검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인 및 재래시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암 검진 안내 전단지를 배부하고, 50세 이상 시민들에게 대장암 검진을 위한 채변통을 무료로 배부하는 등 암 수검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암 종별 검진기준은 위암과 유방암 은 만 40세 이상(2년마다),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2년마다), 간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발생고위험군 대상으로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단위로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대장암은 만50세 이상(1년마다)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국가암검진대상자(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가 국가암 검진에서 암으로 확진 받을 경우 건강보험가입자는 연간 최대 200만원, 의료수급자는 220만원의 암환자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국가암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남북구보건소(270-4203, 4253)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리미리 암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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