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7-10-26

2017년 청소년지방자치학교 과정 스타트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가 어린이들의 지방자치학교 체험의 장이 되고 있다.




  시의회는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대의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지방자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민참여 의식을 높이고 리더로서의 역량을 배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포항시와 포항시의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포항시의정회가 주관하며 포항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2017년도 청소년 지방자치학교 어린이 모의의회 체험’은 10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기수별(4기) 40명씩 총280명이 체험하게 된다.

 

  이번 과정은 오전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회의운영요령에 관한 강의를 청취하고 오후에는 학생들이 모의의회를 열어 개회식, 본회의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시의회 박희정 의원이 지도강사로 나서 효과적인 토론 기법을 비롯해 5분자유발언 원고 작성 요령을 지도하고 학생들이 직접 5분자유발언을 해 보는 시간도 가진다.


  제1기의 의장역할을 맡은 임주영 학생은 “의장 역할을 직접 해보니 어렵기도 했지만, 의회의 역할과 본회의 시 의장의 역할을 더 쉽게 이해하게 됐고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토론문화와 민주적인 의사결정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건강한 민주시민이자 큰 꿈을 펼치는 리더로 성장하길  응원 한다”고 격려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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