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7-10-16

영일중 '경북 장애인복지관협회 재활작품발표회 문화공연’

포항 영일중학교(교장 강호진)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재활작품발표회에서 ‘영일중학교 관악부 문화 봉사공연’을 가졌다.

 


이번공연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로 선정되면서 학습·심리·정서·복지 등 교육격차해소와 문화 향상을 위해 교육지원청으로부터 많은 지원의 환원 차원에서 참여하게 됐다.



 

이번행사는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경상북도 장애인의 문화예술에 대한 교류 및 화합의 장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창작에 대한 잠재능력을 향상하고 학생들에게는 장애인식개선 뿐만 아니라 배려, 나눔의 인성함양을 위해 인식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행사에 참여하여 사물놀이, 가야금 병창, 관악합주 등으로 왈츠와 트로트, 가요 연주로 학생들과 내빈들에게는 즐거움을, 어르신들에게는 어깨춤을 들썩이게 하는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 공연을 찾은 내빈은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축하 공연을 해주어서 너무 예쁘고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하였으며, 협회 관계자는 영일중학교 학생들이 야외공연장 및 소공연장내에서 연주를 해주어 행사장이 성공적이었다고 뿌듯해했다.  

 


한편 영일중학교 강호진 교장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이러한 공연을 통해 정서적 교류와 문화 공연을 펼치게 돼 기쁘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학생들의 그동안 갈고 닦은 방과후학교 특성교육과 국악영재교육 및 학생오케스트라가 결실을 맺는 듯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문화교류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7-10-16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hang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