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7-09-12

농기계임대사업 원스톱 서비스 제공

포항시가 고령 및 여성농업인 특히 운반차량이 없는 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자동사다리, 기중기 등 운반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차량 3대를 마련해 농가 운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척시설도 설치하여 농업인들의 시간과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현업부서로 지정하고 공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여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기계를 임대하거나 또 쓰고 난 농기계를 반납하는데 따른 어려움을 덜어 주고 있다.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남부(오천 262-3618), 북부(흥해 266-3620), 서부(기계 251-3337))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예약이 가능 하며, 운반은 반드시 270 – 3903번으로 예약해야 되며 운반차량 통행이 가능한곳까지 운반해 준다.


  한편, 포항시는 밭농업 기계화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2011년부터 농업인이 농기계를 구입하지 않고도 다양한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밭농사 중심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일부 고령농가는 공휴일에나 작업을 돕기 위해 자식들이나 도시 친지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작업에 필수적인 농기계를 적기에 빌리지 못하고 운반, 세척에 여력이 없어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운반, 세척, 공휴일근무 등을 지원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one-stop 임대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더불어 콩예취기, 못자리성형기, 양용삭쟁이, 돌파쇄기 등 새로운 농기계를 들여와 올해 확보한 농업인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 13종 30대와 함께  총 48종 259대를 3개소에서 임대하고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17-09-12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hang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