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7-09-12

시가 277억 원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유통

경북경주경찰서는, 중국에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대량으로들여와 국내에 유통시킨 총책 A씨(60대) 등 15명을 검거해, 이중 5명을 약사법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하였다.




유통총책 A씨는 2013년부터 4년 동안 중국에서 불법제조의약품 184만 8천정(정가로 환산시 277억 상당)을 수입 후, 약국및 도매상들을 통해 유통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 여죄수사를 통해공범을 검거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해당 가짜 약들을 국과수, 각 제조회사에 성분검사를 의뢰하여 인체 유해성분 함유 여부를 파악중에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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