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7-09-04

포항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폐회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는 지난 28일 시작된 제242회 임시회의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는 이상달 도시안전국장으로부터 2030 포항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간략보고가 있었고, 이에 의원들은 포항의 밑그림을 그리는 일인 만큼 시민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며 의견수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다음 임시회 기간 중에 상세 보고를 주문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서재원 의원이 ‘호미곶을 중심으로 한 관광활성화와 해양정책 다변화’를, 홍필남 의원이 ‘안정적인 고용정책 시행’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된 주요 안건의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수정가결 ▲포항시 하수재이용시설 농축수 및 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 개선사업 관련 행정사무조사계획서 특별위원회안으로 채택 ▲포항시 공익신고자 등의 보호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수정가결 ▲포항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원안가결 ▲포항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포항시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 조례안 원안가결 ▲포항시 공동주택 재난 예·경보시설설치 및 운영지원 조례안 원안가결 등이다.


  한편, 같은 날 오후에는 문명호 의장, 정해종 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단이 호미곶 어선 전복 사고의 상황실을 찾아 조난자와 실종자의 가족들을 애도하고, 관계자들에게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 회기는 10월 17일부터 열리는 제243회 임시회로 18·19일 이틀간은 시정질문이 예정되어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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