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7-08-25

포항시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포항시는 24일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 주관으로 테크노파크 AV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도출 - 포항발전정책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기홍 포항테크노파크원장, 김진홍 한국은행포항본부 부본부장, 포항시 관계자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의 4차 산업혁명 전략안을 도출하고 로드맵 등 실행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첨단정보통신기술이 경제와 사회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안 도출을 통해 포항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산업구조 개선 및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토대 마련에 그 개최 의의가 있다.


  이번 세미나는 ‘포항의 4차 산업혁명 전략안 도출’이라는 주제로 1부에서는 주유 5가지 분야(스마트 에너지, 시티, 팩토리, 관광, R&D)에 관한 주제 발표를 통해 포항의 스마트시티 여건과 역량을 분석했다.


  우선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의 김은영 팀장은  추진전략 목표를 ‘시민이 함께하는 지속성장 가능한 포항 시티 플랫폼 구축’으로 두고 개괄적으로 산업/경제/공간에 따른 핵심전략을 설명했다.


  산업부문에서는 R&D와 그린에너지 기반 스마트 팩토리 추진을 통한 포항 제조기업의 혁신기반 마련, 경제부문에서는 스마트 R&D, 팩토리, 물류 및 관광산업을 통한 포항지역 미래유망산업 육성, 공간부문에서는 스마트 에너지 개발과 확산을 통한 세계적 그린시티 조성과 산학연 협력을 통한 포항형 공유경제모델 구축을 핵심전략으로 소개했다.


  이어 ▲스마트에너지(김은영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 팀장) ▲스마트시티(이태희 계명대 교수) ▲스마트팩토리(박문수 한국뉴욕주립대 교수) ▲스마트관광(김준형 부산대학교 연구원) ▲스마트R&D(최창범 한동대 교수) 등 5개의 추진전략에 따른 세부과제 발표가 치레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에서는 포항의 산업도시적 특성을 고려해 일반도로와 산업도로로 이원화한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하고 주력 업종별 스마트공자 수요분석 결과를 고려해 기타기계와 의료정밀분야의 스마트공장 모델화하는 등 포항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방안이 제시됐다.


  아울러, 2부에는 김진홍 한국은행 포항본부 부본부장, 김태현 포항상공회의소 팀장, 손영우 포스텍 교수, 이권영 한동대 교수가 참석자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과 같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른 개인의 대응력 향상 방안과 지역공동체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 시대를 열어가는 데 필수적인 과정인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포항시도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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