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7-07-24

포항문화재단의 다양한 공연 소식

매주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풍성하게 만드는 포항문화재단의 다양한 문화공연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전 11시, 차와 음악을 무료로 즐기는「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에서 색다른 여유를 누려 보세요!


  먼저 26일 오전 11시 포항시립중앙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는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가 ‘바람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관객과 만난다. 테너 이종관, 첼로 조현지, 색소폰 안성만, 트럼펫 이승철, 전자바이올린 이보미, 피아노(반주) 이학미 등 우리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이 참여하여 클래식, 크로스 오버, 영화음악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할 예정. 관람료는 무료이며 포항시민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문의: 054-289-7921)


  ◆Hot~ 한 여름 밤, 스트리트 댄스의 열기 속으로 ! 「오픈하우스콘서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인 ‘오픈하우스콘서트’는 문화예술회관의 소공연장, 중앙현관 및 포항시청 대잠홀 무대에서 4월~10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마다 윈드앙상블, 국악, 스트리트댄스, 렉처콘서트, 합창 등의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

 

  26일 오후 8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중앙현관)에서 개최되는 ‘오픈하우스콘서트’ 는 작년 큰 호응을 받았던 「Street Dance Battle Show (스트리트 댄스 배틀 쇼)」 Vol. 2 로 진행된다. 공연은 5명씩 구성된 4개의 배틀팀인 ‘BUSAN FUNK FAMILY’(부산), ‘YOU CAN CREW’(구미), ‘UNITY’(대구), ‘CAY CREW B-BOYZ’(울산)의 배틀 댄스와 동지여고 댄스팀 ‘무아’, MJC 소속의 ‘리드믹펄스’ 2팀의 퍼포먼스 댄스, 2명의 심사위원이 선보이는 저지(Judge) 댄스가 문화예술회관 중앙현관에서 펼쳐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야외에서 관람하기 때문에 돗자리 등을 준비하여 자유롭게 여름 밤 뜨거운 열기를 즐길 수 있다. (문의: 289-7902)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포항시민의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전문적인 연주를 바탕한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우리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무대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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