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7-07-12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 준비과정 중간 점검

포항문화재단은 10일 국내 대표 여름축제인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포항시 각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준비과정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웅 부시장 주재로 포항시 전 실과장과 포항문화재단,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 축제 추진계획 보고 및 축제장 교통, 안전 등 다방면에서 준비상황을 논의했다.


  포항문화재단에서는 올해 축제의 프로그램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를 하며,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축제를 만들고자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새롭게 개·폐막 주제 공연을 기획하는 등 예년과 차별화 된 축제를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국제협력관광과에서는 해외우호 자매도시 및 외빈들을 맞이하기 위한 계획에 대해 보고했으며, 9개국 12도시 123명의 외빈들이 포항을 방문해 국제 문화교류 공연, 국제불꽃쇼 관람 등을 통해 도시 간 교류를 돈독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통지원과에서는 방문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교통·주차관리대책에 대해 보고했으며, 축제기간 동안 형산강체육공원과 영일대해수욕장 주변으로 20개소 10,900대의 임시주차장 확보와 교통통제 실시로 쾌적한 축제장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원순환과에서는 청소 대책에 대해 보고하면서 ▲축제 전 생활쓰레기 줄이기 및 되가져가기 홍보활동 전개 ▲축제 기간 중 집중청소기간 설정 ▲축제 종료 후 클린타임 운영으로 축제 전부터 종료 시 까지 깨끗하고 쾌적한 축제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고 밝혔다.


  그 외에도 축제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포항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다양한 홍보방안을 강구하고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축제로 이끌기로 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고자 불법노점상의 접근을 통제하고, 수상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축제의 장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최웅 부시장은 “올해 포항국제불빛축제는 포항문화재단 발족 후 첫 주관하는 축제로 시의 각 부서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미비점과 보완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남은 기간 동안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의 빛, 하늘을 날다’의 주제로 펼쳐지는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오는 7월 26일(수) ~ 30일(일)까지 개최되며, 미국, 스페인, 한국이 참여하는 국제불꽃쇼는 29일(토)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기사입력시간 :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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