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7-05-17

한동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거듭나

한동대학교는 지난 3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SW 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앞으로 4년간 총 7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SW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SW 중심대학’ 사업은 산업현장 중심의 대학 SW교육을 통해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15년도에 8개 대학, 2016년도에 6개 대학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로 6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하여 총 20개 대학이 ‘SW중심대학’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38개 대학이 참여하여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연도별 경쟁률: ‘15년 5:1 → ‘16년 5.2:1 → ‘17년 6.3:1)


  올해로 SW중심대학으로 새롭게 선정된 한동대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의 전문성을 갖춘 SW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내 SW교육 조직을 통합‧강화하고 지역기업의 참여를 통한 취업연계 산학 장학 트랙을 운영함으로써 포항지역을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견인하고 핵심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SW중심대학 확산을 통해 철강도시에서 SW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경북SW융합클러스터 등 기존 SW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사업선정 과정에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정재의원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김 의원은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미래창조과학부에 한동대의 SW전문성과 사업선정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끊임없이 설득했다.


  김정재 의원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 발전하는 산업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산‧학‧연의 선도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한동대학교의 SW중심대학 현판식을 시작으로 우리 포항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며 SW연구분야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판식은 김정재 의원을 비롯해 장순흥 한동대 총장,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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