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7-01-07

전기자동차, 포항 Green Way를 선도한다.

포항시는 4일 종합운동장내 주차장에서 시관계자와 제작사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최초 등록된 전기자동차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올해 포항시에 처음으로 등록한 전기자동차 구매자인 지상화 씨가 시로부터 축하 꽃다발과 함께 전기자동차 등록증을 직접 전달하고 제작사로부터 10만원상당의 자동차 용품을 전달받았다.


  지씨는 “평소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전기자동차 운전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연료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하게 됐다”며 “올해 포항시에 최초 전기자동차 등록자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초부터 국제유가와 물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는 주행거리 등 성능이 향상된 전기자동차가 많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돼 전기자동차을 눈여겨보던 실속파 운전자들이 많이 구매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언정 환경식품위생과장은 “화석에너지 연료 사용 비용도 들지 않고 환경도 오염시키지 않는 전기자동차에 작년과 동일하게 보조금 2천만원 지원한다”며 ”2017년에는 작년의 100대보다 더 많은 169대로 확대해 선착순으로 보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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