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6-08-18

포항 오천읍 19일 '포은마을 솔밭음악회' 개최
포항시 오천읍 문충리와 용산리 등 포은 정몽주 선생 생가터 마을 주민들이 개최하는 '포은마을 솔밭음악회'가 올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9일 용산솔밭에서 열린다.




 

5회째를 맞는 음악회는 마을의 깨끗한 자연과 포은 선생의 생가마을 등의 역사를 알리는 것은 물론 이를 아이들에게도 아름답게 전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해병군악대와 경북도립국악단의 경기민요, 마지막승부의 김민교, 걸그룹 미스트로트와 템파이브등 다양한 래파토리를 주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포은마을은 포은선생의 생가지 주위 문충리, 용산리, 문덕리, 갈평리, 진전리, 항사리로 협의회는 "포은 정몽주 선생 고향마을의 깨끗한 자연과 역사를 알리고 솔밭 등 아름다운 자연이 후손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영희 용산이장은 "최근 오천에 각종 공장과 공단이 생기면서 마을 주변 환경이 크게 훼손되고 있고 주민들도 상당수 도심으로 떠난 상태며 특히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 해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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