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5-10-21

뱃머리마을 꽃밭에서 국화꽃잔치 개최

포항시가 20일부터 30일까지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뱃머리마을 꽃밭에서 국화꽃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조성한 지 3년된 뱃머리꽃밭은 2012년 기피시설로 여겨지는 하수종말처리장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정비한 도심공원으로 그 면적이 19,800㎡에 이른다.


  시는 사계절 볼거리 제공을 위해 봄철 튤립축제와 가을 국화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꽃밭에는 포항시국화연구회가 1년 동안 공들여 키운 200여점의 분재국, 현애국, 작품국화 등이 전시되고 있어 나들이 나온 가족과 연인들에게 뜻밖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24일과 25일은 특별행사 기간으로 지역농산물 및 가공식품 홍보판매, 국화꽃화분 판매, 국화차 시음장, 먹거리장터 등을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 하는 작은 자선음악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또 연인과 함께 도심 속 공원 뱃머리마을꽃밭에서 국향 속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끼며 심신을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뱃머리마을 꽃밭은 기반조성 단계에서부터 모종심기, 잡초제거, 시비 등 전 과정이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됐다.

  기사입력시간 :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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