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5-08-06

광복70주년 기념 연주회 위해 구슬땀 흘려

지난달 29~3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포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초록우산 드림 오케스트라(단장 정인숙)에서는 ‘구룡포초등학교 및 중학교와 함께 음악캠프 동행’을 2박3일간 구룡포청소년수련원에서 가졌다.





 


오케스트라는 이번 음악캠프를 통해 오는8월15일 구룡포과메기문화거리 아라광장에서 제3회 연주(구룡포초등학교 및 중학교 합동연주회 동행(同行)) 개최를 준비하고, 연주 실력을 가다듬었다. 오케스트라 악장을 맡고 있는 이연우 단원은 “이번 음악캠프를 통해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함께 연주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는데 언니, 오빠들과 함께 계속해서 연주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8월 15일 연주회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하나가 됨으로 인해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연주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2012년 11월 초등학교에서 오케스트라를 시작하여 그 파급으로 2014년 3월 중학교에서도 챔버 오케스트라를 시작했다.

 


“향후 아이들이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뭉쳐 이번 연주회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한 관계자는 말했다.

 


오는15일 저녁7시30분 ‘구룡포과메기문화거리 아라광장’ 무대에서 포항MBC이동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진행한다.

 


한편 초록우산 드림 오케스트라는 다음달 23일 서울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의 공연도 준비 중에 있어, 읍민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희망찬 연습에 앞으로의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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