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5-02-04

포스코, 설 명절 앞두고 자금 조기집행 계획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연휴 전 1주일간 외주파트너사와 자재공급사, 공사 참여기업 등 거래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는 지불기준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만 지불하던 자재, 원료 및 공사 대금을 2월 11일부터 2월 17일까지 매일 지급한다.

 


또한 월 단위로 정산하여 익월 초에 지불하던 외주파트너사의 협력작업비 및 용역비에 대해서도 2월 10일까지의 실적 기준으로 세금계산서를 접수하면 2월 13일에 지급해 거래 기업의 원활한 자금 집행을 도울 계획이다.

 


포스코는 설 자금 조기집행에 관한 내용을 ‘스틸엔닷컴(www.steel-n.com)’ e-Procurement 게시판을 통해 공급사에 안내하고 있으며, 설 연휴 이후에는 기존의 자금지불 기준으로 환원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설 자금 조기집행으로 일반 자재 및 공급사 등은 매일 대금을 받게 되고, 외주파트너사는 협력작업비 및 용역비를 명절을 앞두고 정산받게 됨에 따라 현금 유동성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매년 설날 및 추석 명절에 앞서 자금을 조기 집행함으로써 거래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와 함께 거래기업에 대한 자금지급 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중소 공급사를 비롯한 거래 기업과의 거래대금을 신속하게 결제하는 등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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