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12-22

경주시장학회 장학기금마련 2014 송년음악회





 오는 22일(월)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유명성악가 100명이 출연하는 장학기금마련 송년음악회 ‘Love Concert’ 무대가 펼쳐진다.





  2014년 송년음악회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마련 음악회로 준비되었다.





 본 음악회는 김완준 경주예술의전당 관장이 총연출을 맡았고, 문화예술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여받았고 대구시립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한 박영호의 지휘 아래 이화영(계명대 교수), 김승철(계명대 교수), 최윤희(영남대 교수), 김정아(영남대 교수), 한용희(영남대 교수), 이병삼(대구가톨릭대 교수), 고선미(대구교대 교수), 류진교(대신대 교수), 최승욱(대구음악협회 회장), 신미경(대구성악가협회 수석부회장) 등 실력파 교수진과 대구성악가 80명, 바리톤 장성현, 소프라노 정영미, 소프라노 김경진 등 20명의 경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로 구성되었으며, 100인 모두 자발적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출연의사를 밝혀 본 공연의 취지를 한층 뜻 깊게 만들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평화스런 한국, 고통의 일제치하, 광복의 기쁨, 6.25전쟁 등 한국 시대의 변화를 음악으로 표현한 故안익태 선생의 “한국 환상곡”이 포함되어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무대를 만날 수 있고, 어두움이 없고 환한 분위기의 이태리 칸초네 메들리 등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송년음악회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구성되었다. 그 외 가요명곡 퍼레이드, 크리스마스 캐롤 등 관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있다.

 


 경주시장학회 장학기금마련 2014 송년음악회 “100인 성악가의 사랑의 노래 [Love concert]”는 12월 22일(월) 오후 7시30분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며 경주의 음악애호가들은 물론 연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관람료는 전석 20,000원이며 공연문의는 경주예술의전당(www.gjartcenter.kr / 1588-4925 / 054-779-6091 )으로 할 수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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