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11-27

STS클럽, 스테인리스강 세미나 및 공모전 시상식 개최







스테인리스 제품의 경쟁력을 위해 최신 산업동향 공유와 친환경, 고기능 스테인리스강의 적극적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 됐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수입재 증가 및 국내외 경기 부진으로 스테인리스 업계의 경영환경이 지속적인 수익성 악화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수요 창출 등을 통한 스테인리스 산업의 불황 타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남철순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 등 해외 저가 수입재 증가로 국내 시장의 가격질서가 무너지고, 기업들은 극심한 판매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며,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이 오늘과 같은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여 업계 종사자 여러분과 최신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친환경, 고기능의 스테인리스강을 적극 홍보하여 스테인리스 제품이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스테인리스산업의 변화와 발전’이란 주제로 연세대학교 박용수 교수가 기조강연에서 『Super Stainless Steel과 미래 과제』란 주제발표를 통해 ‘스테인리스의 기술개발을 통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고, 전채택 POSRI 수석연구원은 『국내외 스테인리스산업 현황과 동반성장 전략』에 대해 발표하였다.

 


또한 스테인리스 신수요 창출 활동이란 주제로 홍익대학교 김희산 교수는 『에너지관련 플랜트에서의 STS 적용 확대 방안』에 대해, 서울시 상수도연구원 박영복 책임연구원은 『상수도환경에서 STS 부식연구결과』, 안동대학교 이상열 교수는 『대용량 저수조 구조해석을 통한 신수요 창출』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 사전행사로 (주)하이스텐(대표 김종재)의 ‘소화배관 정체수 밸브’ 등 6개 제품에 대해 제4회 스테인리스스틸 우수상품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기사입력시간 : 2014-11-27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hang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