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11-24

청소년 금연, 건강한 미래의 약속





 

경주시 보건소는 21일 불국중학교 대강당에서 전교생 200명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결의식과 금연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최근 청소년의 흡연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1부 행사로 전교생 일산화탄소 측정과 ‘청소년과 흡연’이라는 주제로 위덕대 간호학과 ‘김영숙’ 교수의 특강을 통해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2부 행사로 전교생 앞에서 학생 대표가 금연선서를 하여 평생 금연을 하겠다는 다짐을 받고 금연서약서를 작성하였다.




경주시 보건소는 청소년의 흡연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청소년 금연동기유발프로그램과 특강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건강지원센터 금연클리닉에서는 기업체, 일반인,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금연보조제 지급과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김미경 경주시 보건소장은 “흡연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꾸준한 흡연자 관리와 PC방, 음식점 등 공중이용시설의 지속적인 금연 모니터링을 통하여 금연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하였다.

  기사입력시간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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