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09-22

포항 강소기업 육성 APGC 포항 1호 기업 개소

지역의 산업계와 대학, 지자체가 산관 협력을 통해 기술 및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반의 강소기업을 키우는 창조경제 선도모델이 포항에서 돛을 올렸다.


 


포항시는 강소기업 육성 생태계 조성을 위해 19일 포스텍 지곡 연구동에서 이병석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김용민 포스텍 총장, 최진영 엑스브레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APGC-Lab APGC 기업 중 포항에서 설립한 1호 기업인 엑스브레인() 개소식을 가졌다.


 


APGC(Association of Postech Grown Companies)는 포스텍 출신 기업가 모임인 포스텍 기업협의체다. 이번에 개소하는 APGC-Lab은 포스텍 재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문 및 기술개발, 투자유치 등의 구체적인 지원활동을 위해 설립되는 것으로 대학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좋은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 함께 설립 개소식을 갖는 엑스브레인()은 음성이미지 인식처리 등의 딥러닝(Deep Learing) 기술을 집중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포스텍 졸업 후 서울과 수도권을 주무대로 활동하던 포스텍 동문들의 포항 정착 첫 사례이다.


 


20127월 발족한 APGC는 포스텍 전체 약 100개의 동문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매출액 8천억원, 총 직원수 5천여명에 달한다. 이들은 APGC를 통해 엔젤펀드 50억원을 결성했고 동문 VC(벤처 캐피털)를 중심으로 200억원의 지역펀드를 조성중이다.


 


포항시는 세계 수준의 첨단 R&D 인프라위에 창조경제의 선도도시가 되는 밑바탕으로 APGC 연구소 50곳을 포항에 유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에 있다.


 


또한,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기술사업화와 마케팅에 이르는 전 분야에 걸친 지원과 선택, 집중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창조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벤처기업 창업 지원과 벤처기업 부설연구소가 참여하는 산학연 간담회도 수시로 마련해 개발된 연구 결과물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병석 국회의원이 발의한 창조경제 선도지역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의결되고 김관용 도지사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 R&D특구가 반드시 유치되길 바란다, 이를 바탕으로 철강산업 일변도의 포항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강소기업을 적극 육성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포항의 재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 “많은 인재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시간 : 2014-09-22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hang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