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06-16

대전 기차여행단 520명, 포항관광

대전지역 기차여행단 520명이 14일 호미곶 관광지 일대 및 포항운하 등을 관람했다.




  이번 기차여행단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관광성수기인 4월과 5월에 계속된 예약취소 이후의 대규모 여행단으로 포항역에 도착한 관광객은 포항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호미곶 관광지 일대와 포항운하 등 주요관광지를 둘러봤다.


  특히, 관광객들은 죽도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고 포항의 다양한 특산물을 쇼핑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일정상 방문하지 못한 포항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포항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재방문을 위한 문의가 줄을 이었다.


  포항시 관계자는 “세월호 사고이후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 여행사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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