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05-17

2014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포항 첫경기 열린다

국민스포츠로서 점점 더 열기가 상승되고 있는 2014년 프로야구의 삼성라이온즈 경기가 포항야구장에서 첫 경기를 펼친다.


   전년도 프로야구 챔프 삼성라이온즈는 오는 5월 20(화)에서 22일(목)까지 롯데자이언츠와 3연전을 갖고 6월 27(금)부터 29일(일)까지 한화와 3연전, 7월 25일(금) 27일(일) 3연전은 NC와 포항에서 마지막 3연전을 펼치게 된다.


   롯데와의 경기는 선두권 진입을 위해 뜨거운 한판 승부가 예상되지만 이 경기를 바라보는 지역의 많은 팬들의 입장에선 롯데의 김시진 감독과 삼성의 류중일 감독이 포항에서 야구를 시작한 고향 선후배간이라 이번 경기의 결과와 관계없이 페어플레이로 명승부를 연출해 주기를 바라며 비록 포항이 삼성의 텃밭이지만 롯데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낼 예정이다.


  삼성라이온즈에서도 포항팬들을 위해 특별히 5월 17일(토)부터 19일(월) 3일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포항야구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현장판매하기로 하는 등 지역 팬들을 위한 서비스제공에 앞장서기로 했다.


  올해도 리그우승으로 코리안시리즈 4연패를 꿈꾸는 삼성 류중일 감독과 롯데의 우승을 위해 살얼음 같은 순위싸움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롯데의 김시진 감독이 펼치는 치열한 작전 싸인과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는 세월호 참사로 침체된 지역민들에게 또다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포항시 체육지원과장(황병기)은 올 한해도 많은 야구팬들과 관계자들이 보여준 관심에 고마움을 표하며 각종 전국야구대회 유치 등 포항이 야구스포츠 메카로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도시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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