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05-17

‘제 7회 사랑의 마라톤’ 24일 개최

경북 포항의 포항시대학연합(포항시대학연합 의장 박사훈)은 오는 24일 포항시 환호해맞이 공원일대에서 제 7회 사랑의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2인 1조를 이루어 코스를 완주하는 마라톤으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제 7회 사랑의 마라톤 슬로건은 ‘Be THE PACEMAKER’로 좁은 의미로는 장애인들이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도록 옆에서 보조하는 도우미를, 넓은 의미로는 장애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마라톤을 돕는 모든 형태의 후원을 뜻한다. 특별히 올해 대회는 포항시대학연합 (포항공대, 선린대, 한동대) 및 포항 MBC 공동주최로 기존 한동대학교 재학생으로만 구성되어왔던 한계를 넘어, 포항시 장애인, 포항시대학연합 학생, 고등학생 및 일반시민이 모두 어우러져 총 8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동대학교 19대 총학생회 한바탕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포항시 환호 해맞이 공원 일대 3km(무지개 마라톤), 5km (미리내마라톤)의 코스를 완주하는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로써 각종부스와 한동대 대학생들의 소규모 동아리 및 장애인 공연이 오후부터 함께 진행 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신청은 온라인 (사랑의 마라톤 홈페이지:www.love-marathon.org)을 통하여 5월 12일 자정까지 이루어졌다. 환호해맞이 공원에서 토요일에 진행되기 때문에 다양한 방문객들이 행사를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에는 포항 MBC 전국시대 촬영이 있을 예정이다.

  기사입력시간 :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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