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05-06

포항시 산지유통실무협의회 개최

포항시는 서포항농협 유통사업단에서 포항시연합유통사업단 활성화를 위한 ‘포항시 산지유통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농산물 산지유통 지역농협과 조합공동사업법인 현장 실무 책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연합유통사업단 운영활성화 및 주요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각 주체별 역할분담과 협력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을 위한 포장재 개발과 조례제정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포항시연합유통사업단은 개별 유통조직별로 출하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지역 내 주요 산지유통 12개 조직(지역농협9, 영농조합3)을 통합마케팅 조직인 포항시연합유통사업단으로 일원화해 농산물의 규모화 및 조직화를 통한 시장교섭력 강화를 위해 2012년 11월에 발족했다.


  지난해에는 연합사업 실적 82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목표액 152억원 달성을 위해 취급품목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7년까지 정예화된 참여조직을 중심으로 포항시연합유통사업단의 취급비중을 포항시 전체 농산물 생산액 1,600억의 50%인 800억원 취급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포항시는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을 위해 지난해 8억여원의 예산으로 포항시연합유통사업단에 물류표준화사업, 선별비 등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포장재지원과 상품화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참여 조직별 유통계열화 및 로컬푸드 방식의 직거래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며 “개별 출하에 비중을 뒀던 농업인들의 시장교섭력을 높이고, 출하처 다변화와 산지유통시설을 확충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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