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03-24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119상황실 긴급 방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장두욱)는, 3월 20일 제269회 도의회 임시회 개회전에 도본청 간부들과 함께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건설소방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어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을 전격 방문하여 산불, 해빙기 안전사고, 화학사고 등에 대비한 대응체제를 긴급 점검했다.







 장두욱 위원장은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 긴급 주요상황 발생시 상황 접수․전파․출동, 진화 등 대응체계 구축에 대하여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홍진규 부위원장(군위군)은 본격적인 산불발생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소방차 출동, 시군 산림부서 협조, 소방헬기 지원, 의용소방대 동원 등 상황발생에 따른 대응체계를 재점검하여 줄 것을 요구하고 특히, 유관부서와 협조하여 현장 지휘체계 확립에 철저를 기하여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당부했다.



 이시하 의원(문경시)은 농아인 등이 신고시에 대비하여 수화 위탁전문교육을 강화토록 하는 등 대응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윤창욱 의원(구미시)은 최근 타시도에 유해화학물질 사고가간혹 발생되고 있는 데 우리 경북도내는 사전에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한 건의 화학사고도 나지 않도록 하고 또한, 화학사고시 유관기관 상황전파 및 매뉴얼 숙지 등 현장대응을 완벽히 하여 인명사고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왕식 의원(의성군)은 도청이전과 연계하여 119긴급구조표준시스템 구축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줄 것을 요구하고 신청사 이전시 119구급차 공간 확보 등을 꼼꼼히 챙겨 차질이 없도록 요구했다.



 이날 건설소방위원회 장두욱(포항시) 위원장은, 도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119신고접수부터 출동까지의 주요 상황 대응체계를 보고 받고 “앞으로 외국인이 신고할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외국어 에 능통한 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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