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03-13

울릉군, 재활용품 육지반출 사업 추진

울릉군은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보전을 위하여 재활용품 육지반출사업을 올해부터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릉군에서 발생되는 재활용 가능폐기물(재활용품)은 재활용단가 및 수익성에 비해 과도한 해상운송비로 인하여 폐가전제품, 고철류, 공병류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육지반출 재활용이 어려웠으나, 2014년 재활용품 육지반출예산 2억원을 투입하여 재활용품 육지반출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사업은, 울릉도․독도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중 폐가전제품, 폐타이어, 공병류, 폐플라스틱류, 종이류, 고철류 등 재활용품을 중점적으로 분리 수거하여 육지로 반출할 계획이며, 폐가전제품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리사이클링센터)로 인계하여 재활용 할 계획이다.


 


특히 차량업체 및 운수업체에서 배출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는 다량의 폐타이어를 홍보와 점검을 통해 직접 수집하여 대한타이어공업협회에서 지정하는 회수업체에 인계하여 재활용할 뿐만 아니라, 공병류ㆍ플라스틱류ㆍ종이류는 육지 재활용업체에 매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년 반출계획 물량


- 폐가전제품 : 750㎥/1회 (냉장고기준 500개 정도) 2회 반출


- 폐 타이어 : 500㎥/1회 (타이어 3,000개 정도) 3회 반출


- 공병류ㆍ플라스틱류ㆍ종이류 등 : 수시 반출


 


릉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분리수거 확대 및 자원재활용체계를 구축하여 재활 용품을 지속적으로 육지반출 자원화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여 주민들이 살기좋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싶은 쾌적한 친환경 녹색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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