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01-17

박명재 의원, 오천지역 의정보고회 가져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은 16일 오후 오천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신년인사와 의정보고에 이어 지역 주민들의 숙원과 현안에 대한 질의와 건의를 경청하고, 이에 답변하는 민청(民聽)투어 시간을 가지는 등 국회 입성 이후 첫 번째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박명재 의원은 “지난해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국회에 입성할 수 있게 된데 대해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새해인사를 건넨 뒤 “국회 입성이 불과 2개월 보름 남짓하지만 공직경험을 살려 예산 확보 등 의정활동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신규 및 증액 예산을 기대 이상으로 확보해 언론으로부터 집중적인 주목을 받았다”고 보고했다.


박 의원은 이어 해병대 사격장 이전과 이전 후 주거단지 내지는 문화 공간 활용, 공립 고등학교 신설, 주민 환경권 보장 등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숙원 및 현안, 건의 사항을 들은 뒤 “이들 문제들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면서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하는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막히고 답답한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사무실을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마무리 인사에서 “포항에 필요한 SOC등 큰 예산 확보는 이병석 국회부의장이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회기가 없을 때는 여러분 곁에 있으면서 여러분과 눈높이를 맞추면서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에는 오천지역 이장들과 개발자문위원, 새마을·바르게살기 등 자생단체장, 지역 경북도의원과 포항시의원, 그리고 당원협의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의정보고회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종 뜨겁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사입력시간 :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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