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01-16

해양플랜트산업 육성, 기업유치 통해 경제활로 찾겠다.

 돈 새는 TP2단지, 관광산업 유치 못한 포항운하 맹공








공원식전경상북도정무부지사가 오는 6월에 열리는 포항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공전부지사는 1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원식 포항시장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공전부지사는 이날 ‘출마의변’을 통해 “8년 전 포항시장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뒤 경북도 정무부지사와 경북도 관광공사 사장을 지내면서 더 크고 값진 경험을 했으며 결과적으로 8년 전의 선거패배가 약이 됐다”고 말했다. 또 “3선 포항시의회의원과 시의회의장 연임, 경북도부지사, 경북도 관광공사를 통해 익힌 정무적 감각, 행정경험, 적자회사를 흑자회사로 전환시킨 경영능력을 포항을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쏟아 붓고 싶다”고 말했다.




공전부지사는  오늘날의 포항시 행정은 밀어붙이기식 불통행정이라고 규정하고 포항테크노파크 2단지에서 날린 예산 156억원과 양덕동 승마장과 효자 SK 빗물배수펌프장, 화력발전소 유치과정에서 보여준 무소신 무책임을 사례로 들었다.




1년째 표류하고 있는 드라마 강철왕, 시의회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포항시포항시 음폐수 병합 처리시설,기업유치 실적 올리기에 급급해 실정법을 어기면서 추진했던 외국인 전용공단내 포스코 강판 유치건은 포항시 행정이 얼마나 부실한 지를 잘보여준 사례라고 강도 높게 질타했다.




공부지사는 이 때문에 포항은 새로운 리더십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주장하고 자신만이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얽힌 난맥상을 명쾌하게 풀고 포항을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들 수 있는 대안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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