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01-02

포항지역 관련 신규 증액예산 획기적 확보
 

지난해 10월 30일 재선거를 통해 뒤늦게 국회에 입성한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이 남다른 경험과 추진력으로 ‘독도수호사업’ 등 신규 및 증액 예산 277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그간 막히고 답답했던 지역숙원 및 현안사업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명재 의원실에 따르면 당초 정부예산안에서는 제외되었지만 소위 틈새예산으로 불리는 신규 및 증액 사업 중 ‘독도방파제 건설’ 사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을 2014년도 예산에 대폭 반영시키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금번에 확보한 신규 사업으로는,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 사업비 30억원을 반영하여, 독도에 입도하는 관광객들에 대한 안내와 정보, 안전대책, 응급환자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고,  ‘울릉공항 건설’ 사업비 20억원을 반영하여, 총공사비 4,932억원인 공항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낙석으로 위험한 기존 도로를 새롭게 정비·보완하기 위한 ‘울릉일주도로 개량’ 사업비 5억원을 최초로 반영하여, 총공사비 1,364억원의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길을 터놓았으며, ‘국가지방도 20호선 포항 효자~송도~영일대 해수욕장 간 연결도로’ 사업비 5억원도 최초로 반영하여, 포항 남구와 북구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562억원의 도로사업의 단초를 열었다.


   아울러 ‘구룡포(삼정, 석병)하수관거정비’ 사업비 5억원을 반영하여, 총공사비 63억원에 이르는 사업의 물꼬를 텄고, 오천의 ‘냉천 정비’ 사업비 10억원, ‘차세대 해양수중글라이더 운영지원센터’ 사업비 5억원 역시 신규로 확보하였다.


   그리고 증액예산으로는 당초 ‘울릉일주도로 건설’ 사업비 정부예산안 175억원에 30억원을 추가로 반영하여 총 205억원을 확보하였고, ‘울릉통합상수도시설’ 사업비 15억원을 반영하였다.


   또한 R&D사업의 경우 ‘제 4세대 방사광가속기’ 사업비 1,100억원을 100억원 증액된 1,200억원 확보하였으며, ‘아태이론물리센터’ 운영비 32억원, ‘수중건설로봇 개발’ 사업비 10억원을 추가로 반영하여 총 70억원을 확보하였다.


 


 이와 함께, 포항시 금년예산은 내년 말 완공하는 KTX 직결노선 194억원, 동해중부선 1천924억원, 동해남부선 4천14억원, 영일만항 건설사업 648억원, 영일만 인입철도 100억원, 포항~울산 고속도로 1천800억원, 포항~영덕 고속도로 98억원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36억원, 사동항 2단계 435억1천800만원 등 굵직한 지역예산이 확보되었으며, 이는 이병석 부의장이 예산확보에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고 박 의원은 밝혔다.


 


 박 의원은 “2015년 예산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과 예산을 본격적으로 유치·확보하여, 뒤떨어진 남구의 삶의 질 및 환경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으며, “1월부터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해당 읍·면·동장과 개발자문위원, 시·도의원, 당 관계자들과 함께 연석회의를 개최,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발전 로드맵을 만들어 지역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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