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09-12

박시장, 터키 포스코 아산스테인리스 공장 방문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한 포항시 방문단은 10일(현지시각), 터키 이즈미트시 아산산업지구에 가동 중인 포스코 스테인리스 냉연공장 현지법인을 찾았다.


 


포항지역 상공인과 국제협력민간협의회 회장단을 포함한 방문단은 이날 권종원 법인장(포스코 상무)의 안내로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박승호 시장은 전날 우호협력관계를 맺은 네브자트 도으안(Born Nevzat) 이즈미트 시장과 함께 생산시설을 돌아보며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권종원 법인장은 “포스코는 터키현지 스테인리스 냉연공장 가동을 통해 중국-동남아-터키를 잇는 연간 300만t의 글로벌 생산판매 네트워크를 완성,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의 경쟁력을 갖춘 스테인리스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 시장은 “포항에 본사를 둔 글로벌기업 포스코가 高부가강인 스테인리스 냉연 제조공장을 터키에서는 최초로 세운 것은 포항시민의 자랑”이라며 “이 공장이 한국과 터키간의 우호의 상징이 될 것이며 특히 공장가동 시점에서 공장이 위치한 이즈미트시와 포항시가 우호관계를 맺게 돼 자치단체와 기업 간 협력사례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ASSAN스테인리스공장은 포스코 60%, 터키 키바르 30%, 대우인터내셔널 10%의 투자로 지난 2011년 9월 28일 착공해 지난 8월 15일 준공했으며 터키의 첫 스테인리스 강판 제조 공장이다.

  기사입력시간 :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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