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08-26

포항시의회, 6.25참전 학도의용군회 탐방

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가 지난 22일에 이어 23일에도 민생현장을 찾고 있다.


 


23일 이칠구 의장과 장복덕 부의장, 임영숙 복지환경위원장, 김일만 의원은 6.25참전 학도의용군회,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 경북농아인협회포항시지부 등 7개소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지 중 6.25참전 학도의용군회에서는 6.25가 발생한지 60여년이 지나 지금은 국민대다수가 전쟁이후의 세대임을 인식하고 이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안보교육이 필수라며 안보교육예산 확대지원을 건의했다.


 


경북농아인협회 포항시지부에서는 청각․언어장애인들의 귀와 입이 되어 사회와의 교량역할은 물론 권익향상에 기여하는 수화통역사가 부족하다며, 농아인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수화통역사를 증원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이칠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제대로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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