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07-17

고혈압·당뇨병 없는 건강한 포항 만들기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고혈압 당뇨병 없는 건강한 포항 만들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 서호승 남구보건소장은 1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올해 고혈압·당뇨병등록관리사업과 관련해 예산 14억원을 확보하고, 지역 의원과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했다.


 


고혈압·당뇨병등록관리사업은 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 환자들의 지속치료율을 높이고, 합병증을 예방해 사회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전국 254개 보건소 중 25개 보건소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북은 포항과 경주 2곳이 참여해 고혈압․당뇨병 환자 의료비 지원 및 지역사회 고용창출에 힘쓰고 있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포항시에 거주하는 자 중에서 만 30세 이상의 고혈압·당뇨병 환자이며 본인의 신청에 의해 질환교육, 진료일정 안내 등 지속적인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이 중 만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지정 의료기관 등록 시 월 1회 진료비 1,500원과 약제비 2,000원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남구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건강관리 교실을 상설 운영하고 있으며 고혈압․당뇨병환자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건강관리 교실은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저염식단 시식회와 영양교육 △‘내 국 소금량 알아보기’ 체험 및 싱겁게 먹기 교육 등을 실시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체성분 검사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호승 남구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 등의 예방관리사업으로 환자들의 지속치료와 자가관리능력을 돕기 위해 주력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도시 포항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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