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02-14

포항시-초록우산, 아동후원금 약정식 및 기프트카 전달식





포항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동부지역본부는 13일 포항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600여 세대에 올해 4억6천여 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하는 '포항사랑 아이사랑'후원금 약정을 체결했다.








어린이재단에서 지원하는 후원금은 올 한 해 동안 경제적 지원, 수학여행비 지원, 난방비 지원, 교복비 지원, 인재양성비 지원 등 5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쓰이게 된다.




이날 약정식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현대자동차 그룹이 차량구입비 및 창업 지원금 등 총 1천900만원을 지원하는 기프트-카의 전달식도 이뤄졌다.




포항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해 11월 2일 경제적 빈곤, 가정폭력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후원금 약정으로 최근 경제적 빈곤, 가정폭력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정의 아동에 대한 보호 및 지원을 위해 민·관이 함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민과 관이 함께해 아이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시는 관계자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진월 본부장은 "앞으로 포항시의 더 많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후원금을 지원받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포항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2012년까지 포항시 저소득 가정 1만5천858명에게 77억9천여만원을 지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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