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01-30

설밑 中企 운전자금 신청하세요.

포항시는 자금수요가 급증하는 설 연휴를 맞이해 기업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체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설 대비 운전자금 접수는 지난 2일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30개 업체 78억원을 융자 추천했다. 추천된 업체는 추천서를 지참해 융자신청 전 협의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게 된다.


 


대출 상환기간은 1년이며 기업체의 일반대출금리보다 3% 낮은 대출금리로 1년 동안 받게 되고, 그에 따른 이자차액보전금 3%를 포항시에서 보조하므로 기업체에서는 기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대출 받을 수 있게 돼 자금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설 대비 운전자금 융자대상은 지난해 융자 신청을 하지 않은 포항시에 주사무소를 뒀거나 공장이 등록된 제조업, 건설업, 벤처기업으로, 금융기관에 담보 또는 보증서발급이 가능해야 하며 융자금액은 매출규모에 따라 3억원 내 차등 추천되며 우대업체에 대해 최고 5억원까지 추천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는 자금소진시까지 매일 포항시 기업유치과 기업지원담당270-2623에서 접수를 받기 때문에 계속적인 신청과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포항시 이기권 기업유치과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운전자금을 내실 있게 운영해 자금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적기에 지원하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최근 철강경기 위축에 따른 철강기업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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