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01-16

2013 강소농 지원 대상 농업경영체 신청접수

포항시는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포항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3 강소농 지원 대상 농업경영체 신청을 1월 25일까지 받는다.


 


강소농이란 가족농 중심 소농을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 경영개선 등 역량향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품목․유형․지역별 선도농가 모델을 육성하는 것이며, 기술이나 경영수준이 낮은 농업인들을 뒤에서 보완하며 함께 갈 수 있도록 밀어주는 역할을 수행해 가는 경영체 자율 참여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00곳의 경영체에 대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4단계 교육(기본교육, 심화교육, 특별교육, 현장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시는 강소농 모델비즈니스 교육을 통해 억대농(億臺農)이 될 수 있도록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보, 가치증진, 역량개발 등의 목표를 가지고 경영체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소농이 되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경영체는 포항시청 홈페이지나 강소농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직접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단위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이종부 농촌지원과장은 “최근 농산물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곱해져 고부가가치의 차별화된 상품으로 경영혁신을 이룬 농업벤처기업의 사례를 자주 접한다” 며 “관내 농업인이 농업경쟁력이 있는 강소농으로 발전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2011년도 100 경영체, 2012년에 131 경영체를 선발해 강소농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강소농 지원우수 기관으로 표창을 받았으며, 죽장면 사과 탑프루트 회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작년에 대통령상을 받는 밑거름이 됐다.


 


또한 10여 차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및 농촌진흥청 전문가들의 현장컨설팅으로 경영체들의 경영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기사입력시간 : 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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