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12-22

포항제철소, ‘2012년 그린휠 모범기관’에 선정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직원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인정받아 대구지방환경청으로부터 ‘2012년 그린휠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린휠 모범기관’은 환경부가 국민들이 녹색생활 실천을 생활화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연 1회씩 지정하고 있으며 포항제철소는 서류와 현지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포항제철소는 매주 월요일을 ‘자전거 출퇴근 하는 날’로 지정해 포항시내 자전거 전용도로 출근노선을 직원들에게 안내하고, 문화·체육·휴양시설 신청시 자전거 통근 실적으로 적립된 마일리지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는 등 자전거 이용을 적극 장려해왔다.



또한 자전거 이용시 안전수칙을 제공하고 자전거 출입문 RFID시스템과 제철소 내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했으며,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하는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및 자전거 관련 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울였다.



행정섭외그룹 안병도 행정팀리더는 “이번에 그린휠 모범기관으로 선정되며 그동안 포항제철소가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그린(Green)제철소 구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이번에 ‘그린휠 모범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정서 및 현판을 전달받고 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수상받을 예정이다.


  기사입력시간 : 2012-12-22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hang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