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10-11

포항시, 11월 중국 산시성 전세기 취항

포항시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산시성 전세기 취항을 추진중이다.


 


포항시는 국제선 전세기 운항사업과 관련해 지난 5월 중국 다롄 노선 운항에 이어 오는 11월 24일(토)과 28일(수)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太原) 노선 취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항하는 산시성 타이위안 노선은 지난 달 “포항시 에어포트 세일즈단”의 중국 출장결과로 만들어진 성과.


 


산시성의 성도인 타이위안 일대는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중국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불리는 태항산을 비롯해 다수의 관광지가 산재해 있어 내국인의 모객이 수월하고, 산시성의 중국인들은 한국여행을 위해 북경까지 고속열차로 4시간 정도 이동을 해야 하는 만큼 다른 도시에 비해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산시성은 황하문명이 시작된 곳이자 중국에서도 가장 중국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현대의 중국을 보려면 상하이를, 중국의 근대역사를 보려면 베이징을, 5천년 중국역사를 보려면 산시로 가라는 말이 있는 만큼 산시성은 매력있는 여행코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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